[은상] 2012 03 24
작가명 | 박 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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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기 | 162.2×130.3㎝ |
제작기법 | Oil on canvas |
제작년도 | - |
작품내용 | 중국에 한 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났다. 오토바이 추돌사고, 사람은 2명이 부상을 당했다. 사건 사고, 시간과 장소가 예고되지 않은 우연적인 일들, 그 앞에 우리들은 나약할 뿐이다. 실제사 건을 다룬 보도사진을 재현하는 작업이지만 명 제인 날짜를 가르키는 숫자들은 허구적인 날짜 로서 계획되지 않은 어떤 일들이 언제든지 일어 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. |